오늘 우리나라 사회문제 중 하나인 청년실업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본과 이탈리아에서도 청년실업 관련문제가 많지만 그것이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하니 참담했습니다.
학과보다는 학교의 네임 밸류,
정말 선호하고 재능 있는 과목보다는 취업이 잘 되는 과목을 선택하여 공부하고 취직을 한다면
우리의 삶이 만족스러울까요. 우리가 꿈꾸던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저의 학창시절 분명 자신이 오래전부터 원했던 학과에 진학하고
그 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고 싶어하는 친구도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진학한 학과에 별로 관심이 없고, 학점이 어느 정도 나와야 하기 때문에 억지로 공부하는 친구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아니면 더 취업이 잘 된다고 하는 학과로 전과하는 친구들도 있었구요.
이와 관련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나라 교육법의 개선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번에 유튜브에서 좋은 영상을 보게 되어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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