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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산청년주간] 지금이야말로 소통할 때 오늘 부산청년주간에서 주관하는 공개논의영상을 보러드로잉 카페 '오늘, 그림 한장'에 왔습니다. 일정은 2020.09.22(화)~20202.09.26(토) 까지 진행되어 오늘이 마지막이었어요.카페가 유튜브 실시간 영상을 같이 보며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동논의 일정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지는 못하고이렇게 부산의 여러 공간에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행사를 진행한 것 같습니다. 부산청년주간 지금이야말로 굿즈입니다. 방파제, 테트라포드를 보자마자 이건 무슨 의미가 있을 거다라고 추측했는데 저의 생각을 정리하여 말씀드리자면파도같이 밀려 들어오는 사회문제들을 중간에서 막아 보호해주자는 의미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토론 마지막 즈음 한 토론자 분의.. 더보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수백명씩 나오고 있는 수도권에 30일부터 일주일간 강화한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됩니다. 수도권의 일일 환자 수가 열흘 넘게 200명을 초과하였고,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집회 등의 중심집단 이외에도 다양한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6일 신규 환자 발생이 200명을 넘은 뒤 열흘 넘게 200명 이상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수도권에 한층 더 강화된 방역조치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중대본에 따르면 최근 10일간 수도권에서만 2494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번 조치는 30일 0시부터 6일 밤 12시까지 적용됩니다.우선 수도권 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 더보기